왜 한국 음식에는 국물이 많이 들어있을까요?
If you are a foreigner living in Korea, I am pretty sure you love the food here. When I first moved to Korea, food was never a worry for me as I had always been fascinated by Korean food, thanks to the innumerable k-dramas that I used to watch.
One thing that always made me curious was why Korean foods revolved around broth? Usually, every meal that I had in a Korean restaurant came with a small bowl of soup. And then there were so many standalone dishes that were a specialty – here are some of them: kimchi jjigae, gukbap, samgyetang, etc. Why do Koreans love broth so much?
It was only after they became a part of my diet here that I started to appreciate them. Unlike other cultures where soup is often eaten as a snack, or before the major meal, Korean dishes regard the soup as the main component of the meal.
Soups known as guk (국) usually consist of various types of meats (beef, pork, chicken etc.), shellfish and vegetables.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라면 이곳의 음식을 좋아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처음 한국으로 이사 왔을 때, 무수히 많은 드라마 덕분에 한국 음식에 매료되어 음식이 전혀 걱정거리가 되지 않았다.
항상 궁금했던 것은 왜 한국 음식이 국물 중심으로 돌아갔을까 하는 것이었다. 보통, 한국 식당에서 먹은 모든 식사는 작은 국물이 한 그릇과 함께 왔다. 그리고 김치찌개, 국밥, 삼계탕 등등 특산품들이 많이 있었다. 한국인들은 왜 그들의 육수를 그렇게 좋아할까?
그들이 내 식단의 일부가 된 후에야 나는 그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국물을 간식으로 먹거나 주요 식전에 먹는 다른 문화들과 달리, 한국 음식은 국물을 주요 구성 요소로 여긴다.
국이라고 알려진 국은 보통 다양한 종류의 고기, 조개류, 채소로 이루어져 있다.
Some popular types of soups are:
Malgeunguk (맑은국) - soup flavored with ganjang. Other constituents may include long boiled meat, dried, or fresh seafood and vegetables.
Tojangguk (토장국) - soup seasoned with doenjang. It often consists of seafood.
Gomguk (곰국) or gomtang (곰탕) is primarily made from boiling beef bones and cartilage. The bones are boiled for a very long time to make a thick, delicious soup. Usually, only salt is used for seasoning.
Naengguk (냉국) refers to the cold soups that are often favored during summer as they help in beating the heat.
인기 있는 수프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맑은국, 여기에 간장을 곁들인 국물이 있다. 다른 구성 요소에는 긴 삶은 고기, 건조 또는 신선한 해산물 및 야채가 포함될 수 있다.
토장국은 된장으로 간을 맞춘다. 그것은 종종 해산물로 이루어져 있다.
곰국 또는 곰탕은 주로 사골과 연골을 끓여 만든다. 뼈는 진하고 맛있는 수프를 만들기 위해 아주 오랫동안 끓여진다. 보통, 소금만 양념에 사용된다.
냉국은 더위를 물리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여름에 많이 먹는 차가운 국물을 말한다.
Usually, soups served as the main dishes are called tang. They have a strong, distinctive flavor, a thicker and heavier texture and are nicely seasoned.
The stews that are cooked and often served in a glazed earthenware pot (ttukbaegi) are called jjigae, and they often are served as a shared side dish. The most common and popular version of this is doenjang jjigae, which is a stew of soybean paste, with many variations. The most common ingredients include vegetables, saltwater or freshwater fish, and tofu. The constituents often vary with the seasonal vegetables.
보통 주 요리로 나오는 국은 탕이라고 한다. 그들은 강하고 독특한 향과 더 두껍고 무거운 질감을 가지고 있고 잘 양념되어 있다.
기름칠한 뚝배기에 끓여 먹는 찌개를 찌개라고 하며, 함께 먹는 반찬으로 많이 먹는다. 가장 흔하고 인기 있는 것은 된장찌개인데, 된장찌개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가장 흔한 재료는 야채, 소금물 또는 민물고기, 그리고 두부를 포함합니다. 제철 채소에 따라 성분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The main question still remains. Why broth?
Well, I studied a bit about it and also asked a few of my Korean friends and colleagues. SO here is what they told me:
In earlier times when there used to be a shortage of meat, the broth was the best way to deal with it. Less meat could still be used to feed many people by boiling it in a large number of broths. They were filling and also delicious. Usually, the common people relied on broths a lot.
Broths also were another good way to cook anything and everything. Just chop all the vegetables and boil them together and you have a nutritious and delicious soup ready that is enough for everyone.
주요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왜 국물을?
음, 그것에 대해 조금 공부했고 내 한국 친구들과 동료들에게도 물어봤습니다. 그들이 제게 한 말은 다음과 같다.
예전에는 육수가 부족했던 시절에는 육수가 가장 잘 대처하는 방법이었다. 많은 양의 육수에 고기를 삶아 많은 사람들에게 먹이는 데 더 적은 양의 고기가 여전히 사용될 수 있다. 그들은 속을 채웠고 또한 맛있었다. 보통, 서민들은 육수에 많이 의존했다.
또한 무엇이든 요리할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방법이었다. 야채를 다져 함께 끓이면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는 수프가 준비돼 모두에게 충분하다.
Broths are another reason why Koreans have a slender body figure. The other one is fermented food. Korean cuisine consists of lots of fermented food. Fermented cabbage or kimchi has regained international status. Fermented food combined with lots of soups and broths are the main reasons why Koreans are quite healthier and have a very lower rate of obesity. Fermented foods aid in easier digestion. Also, the soups give a feeling of fullness even without eating a lot. No doubts Koreans love these a lot and have made them a crucial part of their eating culture.
한국인의 몸매가 날씬한 것도 국물 때문이다. 또 하나는 발효 식품입니다. 한국요리는 발효음식이 많다. 발효된 배추나 김치는 국제적인 지위를 되찾았다. 발효 식품과 수프를 많이 섞은 것이 한국인들이 건강에 좋고 비만율이 매우 낮은 주된 이유이다. 발효식품은 소화를 돕는다. 또한, 수프는 많이 먹지 않아도 포만감을 준다. 의심할 여지 없이 한국인들은 이것들을 많이 사랑하고 이것들을 먹는 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만들었다.
Author: Manisha Content Editor: Anela Korean Translator: Arvinbilig Publisher: 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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