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A N C H E O N G - 궁전의 영혼 -

Most people often tend to associate South Korea with kimchi, K-pop, and K- Drama, but they forget about its rich history and architecture which is primarily, the soul of the country. As a student majoring in Architecture, I've always been fascinated by the patterns and designs of architecture, especially the old ones.

Often while walking down the busy streets of Seoul, I usually stumble upon the temples and palaces by chance, and I am always overwhelmed by their charm and magnificence. But have you ever thought about what makes these buildings “one of a kind” in the middle of a bustling city? In my personal view, unlike modern buildings and skyscrapers, Korean temples and palaces are characterized by their bright-colored decoration style called Dancheong. Today I am going to introduce you to the handcraft drawing style in Korean temples and palace architecture, also known as Dancheong.

Dancheong, which is an exquisite art form, was mainly drawn and designed by Korean local craftsmen. Dancheong means “red and green” in Korean. It is a decorative colorful pattern that can be seen on wooden pillars, columns, and especially on the wooden parts underneath the palaces and pagodas’ roof. By using five bright elementary colors: red, blue, yellow, black, and white, beautiful and aesthetic patterns are created. Those five colors are exemplified for five philosophy elements: Blue for wood and east; red for fire and south; yellow for earth and center; white for metal and west and black for water and north.

Dancheong conveys a deeper spiritual meaning: that it is protecting the building from the evil spirits and emphasizes the dignity of the Korean culture. Additionally, Dancheong also encourages people to have religious beliefs and worship their culture. That is why it can be seen at numerous shrines in Korea. In the Joseon dynasty, Dancheong manifested the wealthiness and the authority of the high class. Although the Joseon dynasty emphasized the simplicity and probity of the high class, Dancheong was still widely used in palace architecture.

According to its colorful design, most people might think that Dancheong only has a decorative function. But it is not quite true. Dancheong has been practically playing an important role in protecting the buildings’ surface from rotting due to nature and insects.

Additionally, these forms of art can be seen in cultures from many countries such as China, Japan, and Vietnam. In many ways, the art histories of Korea and other East Asian parts are greatly intertwined, with Korean art, highly influenced by Chinese, and Japanese art, and vice versa. It may be possible that the amalgamation of various art cultures took place during colonization. Irrespective of that, Dancheong is still distinguishable by its splendidness, iconic color palette, and meticulous 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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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

- 궁전의 영혼 -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을 김치, K-POP, K- 드라마와 연관시키는 경향이 있지만, 한국의 영혼 인 역사와 건축은 잊어 버립니다.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저는 건축의 패턴과 디자인, 특히 오래된 것들에 항상 매료되었습니다. 서울의 분주 한 거리를 걸을 때, 저는 그 매력과 웅장함에 항상 압도 당하기 때문에 우연히 사원과 궁궐을 우연히 마주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건물들이 분주 한 도시 한가운데서 하나가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볼 때 현대적인 건물과 초고층 빌딩, 한국 사찰과 궁궐은 단청이라는 밝은 색의 장식 스타일로 보입니다. 오늘은 단청으로도 알려진 한국의 사찰과 궁궐 건축의 수공예 그림 스타일을 소개하겠습니다.

절묘한 예술 형식 인 단청은 주로 한국 현지 장인들이 그려서 디자인했습니다. 단청은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붉은 색과 초록색'을 의미하는데, 이는 나무 기둥, 기둥, 특히 궁궐과 탑 지붕 아래의 나무 부분에 장식적인 화려한 무늬입니다. 빨강, 파랑, 노랑, 검정, 흰색의 다섯 가지 밝은 기본 색상을 사용합니다. 이 다섯 가지 색상은 문자 그대로 다섯 가지 철학 요소로 예시됩니다. 파란색은 목재, 동쪽은 파란색입니다: 불과 남쪽을 위해 빨간색; 지구와 중심은 노란색; 금속과 서쪽은 흰색이고; 물과 북쪽은 검은 색.

단청은 악령으로부터 건물을 지키는 영적 의미를 전달하고 한국 문화의 존엄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단청은 사람들이 종교적 신념과 예배 문화를 갖도록 장려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신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선 시대 단청은 상류층의 부와 권위를 나타냈습니다. 조선 시대는 상류층의 원칙, 확률을 강조했지만 단청은 여전히 ​​궁궐 건축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화려한 디자인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청이 장식적인 기능 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단청은 자연과 곤충으로 인한 건물 표면의 부패를 막는 데 실질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형태의 예술은 중국, 일본, 베트남 문화와 같은 많은 문화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러면에서 한국과 다른 동아시아 지역의 미술사는 매우 얽혀 있으며, 한국 미술은 중국, 일본 미술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민지화와 같은 방법을 통해 혼합 된 예술 문화입니다. 그러나 단청은 화려 함과 아이코닉 한 컬러 팔레트, 세심한 디자인으로 여전히 눈에 띕니다.

Photo Credits & Written By: Ha Min

English Edit: Manisha

Korean Edit: Linh

Photo Edit: Winda

Uploaded: Indira